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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7

[주간핫이슈]벌써부터 기대되는 아시안컵 코리안 리거들의 활약이 심상치 않다!

벌써 아시안컵이 3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해외파 선수들의 활약을 살펴보자 10월 4주 차 손흥민을 비롯한 황희찬, 황의조, 이강인 선수가 나란히 공격포인트를 만들어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나 손흥민 선수와 황희찬 선수의 경우 리그10라운드만에 각각 리그 8호 골(손흥민),6호 골(황희찬)을 성공시키며 시즌 초반부터 팀의 추축 멤버로써의 활약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황의조 선수의 경우 노리치 시티로 이적 후 한동안 공격포인트가 없어 부진했지만 최근 국가대표 친선전에서 좋은 컨디션을 보여준 뒤 소속팀으로 돌아가 선발로 출전한 경기에서 리그 1호골을 뽑아내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강인 선수 역시 챔피언스리그에서 시즌 1호 골을 만들어낸데 있어 리그 선발 출전 경기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주간핫이슈] 드디어 터져버린 이강인의 골 클래스를 증명하다!

파리생제르망 이강인이 챔피언스리그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1호 골을 성공적으로 장식했다. 이강인은 이번 아시안게임과 국가대표 친선전을 통해 본인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는데 우선 아시안 게임에서 조별 3차전 부터 합류하여 좋은 폼을 보여주었고 금에 달을 획득하여 군면제 혜택을 얻어내는데 애도 일조했다. 또한 이번 친선전에서 두경기 모두 골을 만들어 내며 팀에 중요한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내었고 차기 주장감으로 벌써부터 낙점할 만큼 출중한 기량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돌아온 이강인은 ac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조별 2차전에서 후반 70분경 교체 투입되어 활발한 움직임을 통해 상대 공격진영에서 날카로운 패스와 돌파를 끊임없이 시도하였고 마침내 골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다. 이강인이 처음 파..

[주간핫이슈] 토트넘 리그9경기에서 무패 달성 고공행진 상승세 언제까지 이어질까?

프리미어리그 토느넘이 9경기연속 무패행진을 달리며 리그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이날 경기에서 풀럼에게 득점기록이 없던 손흥민은 기어코 선제골을 만들어내며 팀을 승리로 이끄는데 선봉장이 되었다. 손흥민은 이날 풀럼전의 득점으로 여러 기록을 새롭게 갈아 치웠는데 우선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만 무려 50골을 넣으면서 구장 최다 득점자로 올라서버렸고 프리미어리그 올타임 골순위에서도 긱스를 뛰어넘으며 레전드의 길을 걷고있다. 우선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과 메디슨과 골 이외에도 승리에 굉장히 큰 기여를 한 여러 선수들이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비카리오 골키퍼는 아쉬운 패스미스 일부 있기는 했으나 전체적으로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는 선방을 여러 차례 선보이며 요리스의 존재를 완전하게 지워버리는 데 성공했다. 또 하나의 ..

[주간핫이슈] 첼시 드디어 살아나나? 흐름 좋은 아스날에 무승부 거두며 날개짓 예고

지난 22일 새벽 펼쳐진 첼시와 아스날의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맞대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재미있는 경기가 만들어졌다. 우선 지난 시즌과 더불어 올시즌도 초반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기세 좋은 아스날이 이번경기에 조금 더 우세하다는 평이 많았으나 경기내용은 예상과는 다르게 아스날이 굉장히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나 첼시 중원에서의 탄탄함이 돋보였는데 카이세도가 든든하게 뒤를 받쳐주고 갤러거와 페르난데스가 전체적인 공격작업의 시발점 역할로써 경기를 부드럽게 풀어나갔고 점유율에서는 조금 밀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수비적인 부분에서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빅6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첼시의 핵심 플레이어는 역시나 무드릭으로 경기 초반 스털링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아스날의 수비수 살리바의 손..

[주간핫이슈] 간절함이 통했다 맥토미니 맨유의 영웅으로 거듭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난밤 또 하나의 기적을 써 내려가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준비를 마쳤다. 주인공은 맥토미니 선수로 그동안 마음고생이 참 많았던 선수인만큼 이번 경기를 통해 그간의 잃었던 자신감을 되찾고 팀의 주축 선수로 다시한번 활약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브랜트포드를 만나 전반부터 주도권을 가져가며 강한 압박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시도했다. 부상에서 복귀안 암라바트를 중심으로 카세미루와 브루노페르난데스가 중원에서 빌드업 역할을 했으며 공격진에서는 마운트와 래시포드 그리고 포일룬이 트리오를 이루었다. 마운트의 경우 경기가 지날수록 점점 팀에 녹아드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포일룬의 경우에도 최근 경기에서 골을 차곡차곡 넣으면서 득점 감각..

[주간핫이슈] 황희찬 또 해냈다 맨시티를 무너트린 리그 4호골 폭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황희찬이 시즌초반 이적 이후 역대급 폼을 보여주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리그7라운드 맨시티와 경기에서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엄청난 결과를 가져옴과 동시에 리그 4호골을 성공시키며 앞으로의 남은 경기에서도 기대할 수 밖에 없는 활약을 보여주었다. 맨시티는 6라운드까지 단 한차례의 패배도 없이 전승을 이어가며 독보적인 리그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주요 선수인 케빈 더브라위너와 베르나르도 실바등 주요 주전급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임에도 굉장한 경기력을 토대로 이번 시즌 무적임을 증명하였다. 하지만 맨시티의 이러한 패배는 그 누구도 예상할 수 없었다 더더군다나 황희찬의 결승골로 경기가 종료될거라고는 한국 팬들조차 기대하기 힘들었을 경기이다. 그럼에도 황희찬은 해내고 말..

[주간핫이슈] 주장의 품격을 보여준 손흥민 리그4,5호 골 연달아 터트리며 위기탈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훗스퍼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 선수가 지난 24일 아스날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리그 4호 골과 5호 골을 연달아 터트리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토트넘은 전반 초반 아스날의 강한 전방 압박에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며 다소 불안한 경기 초반을 보냈는데 특히 좌측에서 사카의 활발한 드리블과 돌파를 데스티니 우도기 선수가 통제하는데 어려움을 보였다. 설상가상 로메로의 불안 수비도 한몫했는 전반전 아스날의 사카가 좌측에서 패스를 받아 중앙으로 들어오며 가볍게 찬 감아 차기가 로메로의 블로킹에 운이 좋지 않게 자책골로 연결되며 토트넘의 분위기가 한층 다운되었다. 하지만 토트넘에는 메디슨과 손흥민 두명의 주장단이 있었다 전반전이 끝나갈 무렵 메디슨이 좌측에서 볼을 받아 상대 수비를 속이며 라인을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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